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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Blog – NewsPeppe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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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퍼민트 연말 이벤트 안내

안녕하세요 뉴스페퍼민트입니다. 뉴스페퍼민트는 2012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조금씩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꾸준한 사랑으로 하루 5,000 명 이상이 접속하는 서비스로 성장한 이제, 뉴스페퍼민트는 더 이상 저희들의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나은 뉴스페퍼민트를 만들기 위해 독자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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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기글들에 대해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라별 인종차별 지수, 한국은 최하위권 (5/20, Washington Post) heesangju: 원래 경제/경영 글을 맡고 있는 필진으로 전문 분야 밖의 흥미로운 글을 발견하고는 고민 끝에 선택한 글입니다. 여러 웹싸이트에서 인용되며 조회수가 증가하였는데 뉴스페퍼민트답지 않은 공격적인 답글이 많이 달려 당황스러웠습니다. 욕설이 섞인 답글 삭제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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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2013년의 뉴스페퍼민트

1. 소셜미디어 팬으로 보는 인구 통계 뉴스페퍼민트는 2013년 12월 30일 현재 트위터 팔로워 7,370명, 페이스북 라이크 5,039명, 이메일 독자 1,759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인구통계를 제공하는 페이스북 라이크를 들여다보면, 뉴스페퍼민트 독자 중에는 25세~44세의 남성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체 페이스북 회원의 성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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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뉴스페퍼민트 독자들의 목소리

1. 우리 독자들은 누구일까요? 남성(68.84%), 26세~35세 (52.69%), 한국 거주자(91.04%) 가 대다수입니다. 2.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 대만에 파견나와 페퍼민트를 열씨미 보는 산업역꾼~! – 참 교육자를 목표로 평생 공부하는 여자 – 글쓴이, 글쓰는이, 글쓸이. – 따뜻한 시선을 흘리고 다니는 게이 대학원생 – 독립언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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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뉴스페퍼민트 애정도 테스트 정답 발표

2013년 뉴스페퍼민트 애정도테스트 정답과 독자, 필진의 반응을 공유합니다. 답을 확인하시기 전에 아직 못 풀어보신 분은 먼저 아래 링크에서 풀어보세요. 1. 다음 설명은 어떤 식물을 묘사한 것일까요? – 식물은 동물로 하여금 자신의 과일을 먹게하고, 동물이 씨앗을 먼 곳에 배설하게 하는 방법으로 번식합니다. 이 식물은 맘모스와 같은 거대동물들에게 먹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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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퍼민트가 새로워졌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스페퍼민트 독자 여러분, 2012년 7월 시작한 뉴스페퍼민트가 2주년을 맞아 새 홈페이지로 단장했습니다. 디자인, 컬러, UI: 더 깔끔하고, 산뜻하고, 편리해졌습니다. 기사의 제목과 요약이 첫 화면에 나타납니다: 변경 전에는 기사를 클릭하지 않고 스크롤만으로 전문을 모두 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기사의 길이가 짧을 때 효과적이었습니다. 기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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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퍼민트가 여러분의 후원을 받습니다

뉴스페퍼민트가 처음으로 이제까지와는 다른 모습의 이야기를 꺼냅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수익모델에 대해 했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슬로우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저희는 광고, 기부, 유료 구독과 같은 여러 방법의 장단점을 언급했고,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는 수익모델이 곧 우리와 독자 간의 또 다른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저희가 하지 않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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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퍼민트가 코인데스크 코리아와 함께합니다

지난 3월 28일, 블록체인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 코리아가 선을 보였습니다. 한겨레가 미국에 본사를 둔 코인데스크(CoinDesk)와 제휴를 맺고 한국어판 매체를 출범한 겁니다. 뉴스페퍼민트는 코인데스크의 영문 기사를 한글로 번역해 코인데스크 코리아에 제공하기로 약속하고 함께 닻을 올렸습니다. 한국에 소개되지 않는 다양한 외신을 한국 사회에 소개하고 알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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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퍼민트 연말 이벤트 안내

안녕하세요 뉴스페퍼민트입니다. 뉴스페퍼민트는 2012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조금씩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꾸준한 사랑으로 하루 5,000 명 이상이 접속하는 서비스로 성장한 이제, 뉴스페퍼민트는 더 이상 저희들의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나은 뉴스페퍼민트를 만들기 위해 독자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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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기글들에 대해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라별 인종차별 지수, 한국은 최하위권 (5/20, Washington Post) heesangju: 원래 경제/경영 글을 맡고 있는 필진으로 전문 분야 밖의 흥미로운 글을 발견하고는 고민 끝에 선택한 글입니다. 여러 웹싸이트에서 인용되며 조회수가 증가하였는데 뉴스페퍼민트답지 않은 공격적인 답글이 많이 달려 당황스러웠습니다. 욕설이 섞인 답글 삭제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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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2013년의 뉴스페퍼민트

1. 소셜미디어 팬으로 보는 인구 통계 뉴스페퍼민트는 2013년 12월 30일 현재 트위터 팔로워 7,370명, 페이스북 라이크 5,039명, 이메일 독자 1,759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인구통계를 제공하는 페이스북 라이크를 들여다보면, 뉴스페퍼민트 독자 중에는 25세~44세의 남성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체 페이스북 회원의 성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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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뉴스페퍼민트 독자들의 목소리

1. 우리 독자들은 누구일까요? 남성(68.84%), 26세~35세 (52.69%), 한국 거주자(91.04%) 가 대다수입니다. 2.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 대만에 파견나와 페퍼민트를 열씨미 보는 산업역꾼~! – 참 교육자를 목표로 평생 공부하는 여자 – 글쓴이, 글쓰는이, 글쓸이. – 따뜻한 시선을 흘리고 다니는 게이 대학원생 – 독립언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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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뉴스페퍼민트 애정도 테스트 정답 발표

2013년 뉴스페퍼민트 애정도테스트 정답과 독자, 필진의 반응을 공유합니다. 답을 확인하시기 전에 아직 못 풀어보신 분은 먼저 아래 링크에서 풀어보세요. 1. 다음 설명은 어떤 식물을 묘사한 것일까요? – 식물은 동물로 하여금 자신의 과일을 먹게하고, 동물이 씨앗을 먼 곳에 배설하게 하는 방법으로 번식합니다. 이 식물은 맘모스와 같은 거대동물들에게 먹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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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스페퍼민트 독자 여러분, 2012년 7월 시작한 뉴스페퍼민트가 2주년을 맞아 새 홈페이지로 단장했습니다. 디자인, 컬러, UI: 더 깔끔하고, 산뜻하고, 편리해졌습니다. 기사의 제목과 요약이 첫 화면에 나타납니다: 변경 전에는 기사를 클릭하지 않고 스크롤만으로 전문을 모두 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기사의 길이가 짧을 때 효과적이었습니다. 기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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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퍼민트가 여러분의 후원을 받습니다

뉴스페퍼민트가 처음으로 이제까지와는 다른 모습의 이야기를 꺼냅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수익모델에 대해 했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슬로우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저희는 광고, 기부, 유료 구독과 같은 여러 방법의 장단점을 언급했고,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는 수익모델이 곧 우리와 독자 간의 또 다른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저희가 하지 않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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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퍼민트가 코인데스크 코리아와 함께합니다

지난 3월 28일, 블록체인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 코리아가 선을 보였습니다. 한겨레가 미국에 본사를 둔 코인데스크(CoinDesk)와 제휴를 맺고 한국어판 매체를 출범한 겁니다. 뉴스페퍼민트는 코인데스크의 영문 기사를 한글로 번역해 코인데스크 코리아에 제공하기로 약속하고 함께 닻을 올렸습니다. 한국에 소개되지 않는 다양한 외신을 한국 사회에 소개하고 알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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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스페퍼민트입니다. 뉴스페퍼민트는 2012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조금씩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꾸준한 사랑으로 하루 5,000 명 이상이 접속하는 서비스로 성장한 이제, 뉴스페퍼민트는 더 이상 저희들의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나은 뉴스페퍼민트를 만들기 위해 독자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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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2013년의 뉴스페퍼민트

1. 소셜미디어 팬으로 보는 인구 통계 뉴스페퍼민트는 2013년 12월 30일 현재 트위터 팔로워 7,370명, 페이스북 라이크 5,039명, 이메일 독자 1,759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인구통계를 제공하는 페이스북 라이크를 들여다보면, 뉴스페퍼민트 독자 중에는 25세~44세의 남성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체 페이스북 회원의 성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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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뉴스페퍼민트 독자들의 목소리

1. 우리 독자들은 누구일까요? 남성(68.84%), 26세~35세 (52.69%), 한국 거주자(91.04%) 가 대다수입니다. 2.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 대만에 파견나와 페퍼민트를 열씨미 보는 산업역꾼~! – 참 교육자를 목표로 평생 공부하는 여자 – 글쓴이, 글쓰는이, 글쓸이. – 따뜻한 시선을 흘리고 다니는 게이 대학원생 – 독립언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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